1위 유튜브 (계정 공유 불가)
8,083원 × 12개월 = 연간 96,996원 지출
원래 8,690원인데 신용카드 할인받아서 8,083원
2위 넷플릭스 (3인 공유)
(24,000원 − 환급 17,510원) × 12개월 = 연간 77,880원 지출
원래 27,000원인데 신용카드 할인받아서 24,000원
계정 공유하여 돌려받는 금액 17,510원
3위 플로
6,083원 × 12개월 = 연간 72,996원 지출
4위 웨이브 (4인 공유)
연간이용권 139,000원 − (환급 9,935원 × 12개월) = 연간 19,780원 지출
계정 공유하여 돌려받는 금액 9,935원
5위 티빙 (4인 공유)
연간이용권 114,000원/년 − (환급 9,935원 × 12개월) = -5,220원 (지출 없음)
원래 139,000원인데 1회성 프로모션으로 114,000원
계정 공유하여 돌려받는 금액 9,935원
OTT 구독 전부 합쳐서
연간 262,432원, 월평균 21,870원을 지출하고 있다.
의외로, 유튜브 비용이 제일 크다.
계정 공유 기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때문이다.
유튜브 가격이 곧 14,900원으로 오른다고 하는데, 그러면 연간 166,320원을 지출하게 되고 혼자서 OTT 지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셈이다.
그렇다면 유튜브 프리미엄을 해지할 수 있을까? 유튜브는 단순히 엔터테인먼트 도구가 아니라 인포메이션 도구이고 수많은 정보들을 유튜브를 통해 얻을 수 있으니, 한번 발을 들인 이상 해지는 어려울 것 같다.
플로를 안쓰고 유튜브뮤직으로 음악 들으면 절약될텐테, 유튜브뮤직은 불편함이 많아서 이중지출을 하고 있는 상태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두번째 피아노를 기다리며 (0) | 2024.03.03 |
---|---|
악기 배우기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0) | 2024.02.16 |
파인뷰 블랙박스 고장 문의 답변 (0) | 2023.07.27 |
헥사코 성격 유형 테스트 결과 (0) | 2023.02.16 |
뱅앤올룹슨 A1 블루투스 스피커 구매 후기 (0) | 2022.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