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율이 낮은 경우
입주물량이 많아서 전세가가 낮다
또는 매매가가 너무 높다 (시장이 과열되어 있다)
입주장, 유동성장
투자자라면 진입을 하지 않는다
전세가율이 높은 경우
입주물량이 없어서 전세가가 높다
또는 매매가가 너무 움직이지 않는다 (시장이 과열되어 있지 않다)
입주부족장, 실거주장
전세가와 매매가의 갭 차이가 적어서 이를 노린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온다
전세가가 꾸준히 올라가는 아파트가 좋다.
거품없는 실수요가 계속 있는거라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